양평 칼제비 맛집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서울역에서 50분 거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30 22: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이영자가 반한 양평 칼제비 맛집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는 서울에서 얼마나 걸릴까.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양평 칼제비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맛집은 서울역에서 차로 출발하면 50분 걸리는 위치에 있다.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 1시간 15분 가면 도착하는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나와 가게까지는 차로 6분 거리다. 

칼제비와 칼국수는 8000원, 만두는 6000원, 파전과 감자전은 1만 원에 판매 중이다.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주말에는 저녁 12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양평 칼제비 맛집은 생방송오늘저녁, 생생정보,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는 멤버들과 미니 야유회를 위해 양평으로 떠났다. 이날 양평 칼제비를 맛본 이영자는 "여기는 양이 너무 많아서 인원수 대로 시키면 안 된다. 칼제비를 먹고 만두를 먹고 죽을 먹어야 한다"면서 자신도 죽까지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네이버지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