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단아해진 외모가 눈길을 끄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17살 연하 최필립과 결혼식을 올린 미나는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단아함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LG전자 이혁수·큐리오시스 박민섭,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 선정 교대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미나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