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단아해진 외모가 눈길을 끄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17살 연하 최필립과 결혼식을 올린 미나는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단아함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전격 오픈 서초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미나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