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송대관은 1946년생으로 올해 만 73세다.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네박자'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등이 있다.
또한 김혜연, 서지오, 성용하, 이동준은 각각 1971년생, 1971년생, 1989년생, 1959년생이다. 김혜연은 1992년 댄스 가수로 데뷔한 이후 1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 큰 남자‘, ‘뱀이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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