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뛰었던 박지성 이후 한국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유럽 최고 무대 결승 무대를 밟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UCL 결승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가운데 최고 평점인 6.6점을 줬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2/20190602100509189223.jpg)
[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