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시은 아나운서의 신입 시절 모습이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인턴 시절을 회상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드라마 섭외 들어오면 카메오 해볼 생각 없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제가 인턴 때 ‘초인가족’에 한 10초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턴, 신입 시절 모습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6년 당시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합격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정오뉴스, 열린 TV 시청자 세상,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풋볼매거진, 본격연예 한밤 등에서 리포터, 진행 등을 맡는 활약을 선보였다.
현재 ‘철파엠’ 직장인탐구생활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뽀시래기’ 시절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인턴 시절을 회상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드라마 섭외 들어오면 카메오 해볼 생각 없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제가 인턴 때 ‘초인가족’에 한 10초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턴, 신입 시절 모습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현재 ‘철파엠’ 직장인탐구생활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뽀시래기’ 시절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3/20190603155340655584.jpg)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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