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슬라이드 #SNS★] 주시은 아나운서의 '뽀시래기' 시절은?…"인턴 때 연기에도 도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6-04 0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10
  • SBS 주시은 아나운서의 신입 시절 모습이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인턴 시절을 회상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드라마 섭외 들어오면 카메오 해볼 생각 없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제가 인턴 때 ‘초인가족’에 한 10초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턴, 신입 시절 모습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6년 당시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합격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정오뉴스, 열린 TV 시청자 세상,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풋볼매거진, 본격연예 한밤 등에서 리포터, 진행 등을 맡는 활약을 선보였다.

    현재 ‘철파엠’ 직장인탐구생활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뽀시래기’ 시절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SBS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