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방송된 sky Drama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에서는 주아민과 그의 남편이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주아민은 "저는 임신했을 때 야한 걸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에 주아민 남편은 "아내가 야한 걸 혼자 본 것 같다. 저는 이 얘기를 처음 듣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아민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남편을 따라 지난해 2월 미국 시애틀로 건너갔으며 현재 미국과 서울을 오가고 있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재미교포로 M회사에 다니면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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