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incent van Gogh"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검은 모자를 쓰고 미술관에서 한 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바뻐서 행복하다. MC를 보는 것도 행복하다. 예전에는 편한 마음으로 갔다면 요즘에는 단정한 마음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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