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구조팀장인 송순근 대령(주헝가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은 사고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102㎞ 떨어진 하르타(Harta) 지역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발견된 시신이 한국인인 것으로 보이지만 성별 및 나이 여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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