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퍼퓸' 여주인공 고원희의 과거 아시아나 모델 당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 고원희는 19세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활동했었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당시 아시아나 모델 중 역대 최연소 모델로, 단아한 외모와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동안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 여배우들이 아시아나 모델로 활동했었다. 관련기사도그데이즈 VIP시사회 참석한 스타들"가을이 왔어요"···'방송사 가을맞이 신작 풍성' 한편, 신성록 고원희 주연의 드라마 '퍼퓸'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아시아나] #아시아나 #고원희 #모델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