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경수진, 손예진과 얼마나 닮았나?…일상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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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주말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하는 배우 경수진에 관심이 쏠린다. 경수진은 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으로 1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사극에도 욕심이 났고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수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수진은 데뷔 초 배우 손예진을 닮은 외모로 '제2의 손예진'으로 불렸다. 특히 지난 2013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상어'에서 두 사람은 아역과 성인역으로 만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강지환(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송원석(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 드라마다.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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