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한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도 노련한 경기력을 선보여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에는 종합에너지기업 광고에 박지성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눈도장을 찍은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활약했고, 현재는 발렌시아 FC 미드필더 이자 한국 대표팀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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