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 아트모스 서울과 패션브랜드 언더커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운동화가 화제다.
아트모스 측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나이키 데이브레이크’에 대한 온라인 응모를 진행했다. 결과는 6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식 오프라인 판매는 7일부터 압구정 매장에서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명동 매장에서는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까지 판매된다.
정식 온라인 판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를 구매하는 방법은 나이키 사카이 시리즈처럼 온라인 응모를 통해 당첨돼야만 가능하다.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제품 수령 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이번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는 페클 패턴이 자리한 중창, 익스텐드 힐 클립, 그리고 다양한 소재가 조합된 갑피가 특징이다. 또 다카하시의 디자인 철학인 혼돈과 창의성의 아름다운 조화가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모스 측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나이키 데이브레이크’에 대한 온라인 응모를 진행했다. 결과는 6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식 오프라인 판매는 7일부터 압구정 매장에서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명동 매장에서는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까지 판매된다.
정식 온라인 판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한편 이번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는 페클 패턴이 자리한 중창, 익스텐드 힐 클립, 그리고 다양한 소재가 조합된 갑피가 특징이다. 또 다카하시의 디자인 철학인 혼돈과 창의성의 아름다운 조화가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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