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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휘, 라이머 연습실로 들어오면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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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례 기자
입력 2019-06-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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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대휘가 대표 라이머가 연습실로 들어오면 소름끼친다고 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대휘가 대표 라이머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휘는 "대표님이 녹음실에 들어오셔서 너무 흥에 겨워 춤을 추신다"고 말했다.

특히 이대휘는 "옛날 춤을 추신다. 웨이브도 하시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휘는 "그럴때마다 저희가 영상을 찍어준신다"며 "분위기 띄어주시는건 좋은데 이렇게 하고 진지하게 이걸로 하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장난치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대휘는 "식겁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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