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겸 AOA 멤버 설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
배우 겸 AOA 멤버 설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버버리 플래그십, 온라인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점 팝업스토어와 일부 버버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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