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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장관들과 점심을 먹으며 국정 과제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이 대표가 18개 정부 부처 장관들과 하는 ‘릴레이 오찬’의 세 번째 일정이다.
이 대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만나 점심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이달 19일에는 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통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25일에는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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