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형펀드에 뭉칫돈_이승재기자
6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는 5월 6000억원을 새로 모았습니다. 1~4월만 해도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3조8000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최황 한국펀드평가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펀드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오고 있다"며 "주가가 빠질 만큼 빠졌다고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액티비티시장 공략_김태림 기자
국내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 업체들이 ‘여가시장(액티비티)’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기어때는 숙소와 액티비티 상품의 ‘통합검색’ 시스템을 상용화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야놀자는 올 초엔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미국 등에서 40만여 개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3. 뉴욕증시 다우 0.71%↑_이영노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소폭 살아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09포인트(0.71%) 뛴 2만5720.66에 끝났습니다.
4. ‘피겨 여왕’ 김연아 귀환_김정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내 특설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올댓 스케이트 2019' 에서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5. 세종학당 180개로 확대_이한선 기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알리는 세종학당이 180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세종학당 미지정 국가였던 라오스,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의 세종학당이 지정됐습니다.
6.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수출액 20%↓_백준무 기자
올해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수출이 최대 20%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7. 미·중 무역전쟁, 이번엔 돈풀기?_김신회 기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무역전쟁 때문에 경제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중국 증시에서는 인민은행이 이달 중에 추가 지준율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6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는 5월 6000억원을 새로 모았습니다. 1~4월만 해도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3조8000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최황 한국펀드평가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펀드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오고 있다"며 "주가가 빠질 만큼 빠졌다고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액티비티시장 공략_김태림 기자
국내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 업체들이 ‘여가시장(액티비티)’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기어때는 숙소와 액티비티 상품의 ‘통합검색’ 시스템을 상용화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야놀자는 올 초엔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미국 등에서 40만여 개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3. 뉴욕증시 다우 0.71%↑_이영노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소폭 살아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09포인트(0.71%) 뛴 2만5720.66에 끝났습니다.
4. ‘피겨 여왕’ 김연아 귀환_김정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내 특설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올댓 스케이트 2019' 에서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5. 세종학당 180개로 확대_이한선 기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알리는 세종학당이 180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세종학당 미지정 국가였던 라오스,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의 세종학당이 지정됐습니다.
6.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수출액 20%↓_백준무 기자
올해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수출이 최대 20%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7. 미·중 무역전쟁, 이번엔 돈풀기?_김신회 기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무역전쟁 때문에 경제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중국 증시에서는 인민은행이 이달 중에 추가 지준율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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