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대상은 3·1운동과 임시정부·광복·정부수립 등 독립운동 관련 자료 등이다. 보훈처는 보존 상태와 역사·학술적 가치를 따져 우선 구매도 계획하고 있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 정신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되어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자료 소장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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