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21일까지 2주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채널 넷마블’에 접속해 그동안 인기가 높았던 콘텐츠 중 최고의 콘텐츠를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채널 넷마블’은 지난 2017년 4월 즐겁게 일하는 글로벌 게임기업 넷마블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게임업계 최초로 출범한 브랜드 미디어다. △넷마블 스토리 △넷마블 라이프 △넷마블 기술 △넷마블 나눔 △펀&조이(Fun & Joy) △프레스센터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게임, 기업, 조직문화, 게임 커리어 등 다양한 넷마블의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넷마블은 매주 2~3회 정기적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0개의 콘텐츠를 통해 총 누적 PV(페이지 뷰) 100만 건을 달성했다. 특히 신작 게임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및 직군별 현직 담당자의 인터뷰는 기존 게임업계는 물론 게임사 취업을 희망하는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팀장은 “넷마블의 일하는 문화와 커리어 등 임직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게임회사의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넷마블에 관심있는 이용자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게임회사의 위상에 걸맞는 브랜드 미디어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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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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