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년 구입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구직자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또,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컨설팅, 맨즈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기본소득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청년정책 홍보관과 해외취업 컨설팅을 돕기 위한 해외취업관을 비롯해 기업홍보관, VR체험관도 함께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