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9)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에서 공개 리허설 및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아는 리허설 후에도 동작을 다시 짚어보고 후배들에게 동작을 알려주는 등 끊임없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자회견에서는 "작년에 출연 결정을 늦게 해서 준비과정이 짧았다"며 "올해에는 약간의 긴장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연아는 리허설 후에도 동작을 다시 짚어보고 후배들에게 동작을 알려주는 등 끊임없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자회견에서는 "작년에 출연 결정을 늦게 해서 준비과정이 짧았다"며 "올해에는 약간의 긴장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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