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고 지칠때는 우리 피오 보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독특한 스타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피오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식당2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 "너무 재밌다 피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7/20190607174422904699.png)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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