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강자민, 트로트 여신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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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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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가수 강자민의 일상이 화제다.

    89년생인 강자민은 올해 만 30세로, 지난 2017년 미니앨범 '화풍난양'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트가수 인기상을 받은 바 있는 강자민은 아시아문예진흥원 아시아파워브랜드 홍보대사와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강자민은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찬성 의견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자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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