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전국 187개 극장에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다시 개봉됐다.
현재 서울 32개, 경기·인천 62개, 부산·울산·경남 28개, 대구·경북 22개, 대전·충청·강원 26개, 광주·전라·제주 17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예매율은 2.24%로 4위이며, 6일 기준(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으로 3만 8322명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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