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장 대표는 시예저치앙 ABL생명보험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그들에 앞서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강호 보험개발원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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