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부부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들의 집도 화제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상이몽2’는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예능으로 라이머와 안현모의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에 나온 이들의 집은 서울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들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13억원으로 평당 3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에는 국립현충원, 반포공원, 방배동 카페 골목 등이 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안현모와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다. 라이머의 결혼식 당시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은 프로듀스 101의 ‘나야 나’를 축가무대로 선보였다.
이에 대해 라이머는 “‘나야 나’는 아내가 원했다. ‘프로듀스 101’ 열혈 애청자여서 그랬던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상이몽2’는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예능으로 라이머와 안현모의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에 나온 이들의 집은 서울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들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13억원으로 평당 3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에는 국립현충원, 반포공원, 방배동 카페 골목 등이 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안현모와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다. 라이머의 결혼식 당시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은 프로듀스 101의 ‘나야 나’를 축가무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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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43212774279.jpg)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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