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꽃을 든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새다.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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