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2차 금속제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금속산업 발전과 조합 회원사의 성장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직접생산확인, 단체표준 같은 행정 지원 업무부터 대정부 규제 완화 건의, 정부조달 지원 등 업무까지 회원사의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업과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내외 산업 동향과 부품·소재개발 및 디자인 트렌드 등 최신 경영정보도 제공한다. 조합 대표는 이의현 이사장이 맡고 있다.
직접생산확인, 단체표준 같은 행정 지원 업무부터 대정부 규제 완화 건의, 정부조달 지원 등 업무까지 회원사의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업과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내외 산업 동향과 부품·소재개발 및 디자인 트렌드 등 최신 경영정보도 제공한다. 조합 대표는 이의현 이사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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