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14세 미만의 유튜버들은 부모님의 동석 하에만 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제작물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다 어른들이 잘못해서 그런 거에요. [ ] 관련기사치과의사 ‘이수진’…뷰티가 아닌 ‘인생관’을 배우다브이로그 하는 승무원, 유튜브 하는 연구원...회사기밀도 '스르륵' #유튜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 #댓글 #육아 #교육 #학부모 #초등학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