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문숙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안문숙과 서태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안문숙은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당시 무려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스롯데에 선정됐다.
당시 미스롯데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업을 알리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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