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앤젤스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는 곳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 5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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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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