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직원은 "제2차 여론조사가 완료된 것을 알고 비용 집행을 지시한 것으로 조사업체로부터 위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전해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11/20190611135653988275.jpg)
4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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