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2·LA다저스)은 팀이 3대0으로 앞선 2회 말 1사 후 콜 칼훈에게 홈런을 당했다. 6이닝 1실점을 기록했음에도 방어율(평균자책점)이 소폭 상승했다. 이번 경기로 방어율은 0.01 증가한 1.36을 기록했다.
네이버스포츠는 중계창을 통해 전체 라인업과 팀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9회초 현재 LA다저스는 3대5로 뒤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