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국회 여야 대표,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6-12 0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55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1일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여사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다.

     

    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국회 여야 대표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정동영, 이정미)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정치적 동지·여성운동가들의 거목으로 알려진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