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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국회 여야 대표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정동영, 이정미)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정치적 동지·여성운동가들의 거목으로 알려진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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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국회 여야 대표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정동영, 이정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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