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조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인1게임기 #필수 #좋은하루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과 함께 지하철로 이동 중인 조안은 손에 게임기를 쥐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게임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안은 MBC '용왕님 보우하사'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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