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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1-0 리드상황에서 이란에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현우의 키를 넘긴 볼이 수비수 김영권의 몸에 스쳐 골문으로 들어갔다. 김영권의 자책골로 기록되면서 승부는 1대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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