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막내형’ 이강인 효과에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의 재방송이 편성됐다.
KBS N 스포츠 측은 U20 축구 대표팀이 36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하자 이강인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날아라 슛돌이 3기’의 재방송을 결정했다.
7살 이강인이 출연하는 ‘날아라 슛돌이 3기’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매일 2편씩(1회~30회) KBS N 스포츠에서 방영된다. 단 에콰도르와의 4강전이 치러진 오늘(12일)에는 준결승 하이라이트가 연속으로 편성돼 ‘날아라 슛돌이’가 방송되지 않는다.
한편 2001년생인 이강인은 2007년 방송된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3기’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7살이던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축구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KBS N 스포츠 측은 U20 축구 대표팀이 36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하자 이강인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날아라 슛돌이 3기’의 재방송을 결정했다.
7살 이강인이 출연하는 ‘날아라 슛돌이 3기’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매일 2편씩(1회~30회) KBS N 스포츠에서 방영된다. 단 에콰도르와의 4강전이 치러진 오늘(12일)에는 준결승 하이라이트가 연속으로 편성돼 ‘날아라 슛돌이’가 방송되지 않는다.
한편 2001년생인 이강인은 2007년 방송된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3기’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7살이던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축구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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