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우선주인 현대건설우는 전날보다 6.19% 오른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가 있는 아난티와 철도 신호시스템 업체인 대아티아이도 각각 5.57%, 5.02% 올랐다.
현대엘리베이(3.05%)와 현대건설(2.6%), 경농(2.56%), 신원(2.27%) 등도 강세다.
이런 분위기에 일각에서는 3차 북미정삼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