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사진영상발표회에서 모델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K7 프리미어는 2016년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를 처음 적용했다.
'K7 프리미어'의 국내 사전계약 가격은 2,595만원(면세)부터 4,045 만원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전국 기아차 영업소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