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미는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 받은 백미를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는 여성경제인 61명이 참여하는 경제단체로,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져하고
한편 최 시장은 은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경제인협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안양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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