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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은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입원 치료 중인 곳이다.
모차르트의 명 가곡 ‘제비꽃’ 합창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동요, 트로트, 플롯연주 등 다양하게 이어졌다.
늙고 병든 노인들이지만 매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해 짧은 시간이었으나 큰 위안이 된 것 같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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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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