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배정화는 영화 '콘돌을 날아간다'를 통해 데뷔해 '살인재능' '위대한 소원' '목격자' '원더풀 고스트' 등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보이스' '내 남자의 비밀' '블랙' '프리스트' '해치' '왜그래 풍상씨'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목격자'에서 배정화는 서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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