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곽지민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해 '사마리아' '레드아이' '소녀X소녀' '링크' '나의 PS 파트너' 등을 비롯해 '오만과 편견' '빛나는 로맨스' '구암허준' '프라하의 소녀' 등 다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곽지민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3년 만인 지난 4월 딸을 출산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