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인선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식당 리뉴얼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선은 만두집 도우미로 나서 직접 만두를 빚고, 장사를 도왔다. 대량 주문에 힘들어하는 만두집 사장을 정인선은 “침착해”라는 말과 함께 다독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정인선은 자신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식당’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정인선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 여신미를 뽐내는 사진 3장과 함께 “우리 조금 이따 만나는 거 맞죠? 잠시 후에 11:10 SBS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식당 리뉴얼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선은 만두집 도우미로 나서 직접 만두를 빚고, 장사를 도왔다. 대량 주문에 힘들어하는 만두집 사장을 정인선은 “침착해”라는 말과 함께 다독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정인선은 자신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식당’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정인선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 여신미를 뽐내는 사진 3장과 함께 “우리 조금 이따 만나는 거 맞죠? 잠시 후에 11:10 SBS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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