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여성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지표 이해 교육과 여성친화적인 공공시설 모니터링 지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성평등 마을 활동가 등 여성의 경험과 체험을 반영, 만든 공공시설 모니터링 지표를 바탕으로 신규·리모델링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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