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88년부터 시작된 ‘한국의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대내외적으로 신뢰와 존경 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 주는 상이며, 고객만족경영, 기술혁신, 브랜드경영 등 총 10개 부문을 수상한다. KT는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7회 수상했으며 2018년도에는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전당은 5회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야 하며 총 31개 기업이 등록돼있고 통신사 중에서는 KT가 유일하다.
KT는 고객센터 맞춤형 시스템 ‘HINT’, 가치제안서 활용을 통한 대리점 상담 개선, 개통/AS직원의 통신 전문가 육성 등을 포함한 ‘고객경험품질관리(CEQM: Customer Experience Quality Management)' 체계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헌액식은 허태학 CS경영위원회 위원장,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회의 이명호 심사위원장, 김종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구현모 KT Customer&Media 부문장(사장) 및 각 KT 그룹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한 헌액식에 이어서 KT는 개통/AS, 고객센터 등 고객접점 최고 현장전문가 123인에 대한 ‘KT 대표명장’ 임명식과 최고의 고객응대 사례를 롤플레이(role-play)로 재연하는 ‘KT 설명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구현모 KT Customer&Media부문장은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헌액은 ‘고객최우선경영’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KT의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T는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한국의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대내외적으로 신뢰와 존경 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 주는 상이며, 고객만족경영, 기술혁신, 브랜드경영 등 총 10개 부문을 수상한다. KT는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7회 수상했으며 2018년도에는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전당은 5회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야 하며 총 31개 기업이 등록돼있고 통신사 중에서는 KT가 유일하다.
KT는 고객센터 맞춤형 시스템 ‘HINT’, 가치제안서 활용을 통한 대리점 상담 개선, 개통/AS직원의 통신 전문가 육성 등을 포함한 ‘고객경험품질관리(CEQM: Customer Experience Quality Management)' 체계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헌액식은 허태학 CS경영위원회 위원장,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회의 이명호 심사위원장, 김종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구현모 KT Customer&Media 부문장(사장) 및 각 KT 그룹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구현모 KT Customer&Media부문장은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헌액은 ‘고객최우선경영’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KT의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T는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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