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0그릇만 판매”…파주버섯전국수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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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입력 2019-06-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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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으로 팽이버섯과 버섯전

하루 300그릇만 파는 파주버섯전국수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는 파주버섯전국수가 소개됐다.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2가지다. 팽이버섯과 버섯전이 고명으로 골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맛집은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255에 위치한 ‘출렁다리국수’로 알려졌다.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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