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설계' 오인혜의 반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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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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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오인혜의 일상이 화제다.

    1984년생인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노출이 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다.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를 통해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마의' '연남동 539'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설계에서 오인혜는 민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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