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의 증가율인 5.4%에서 0.4%포인트 둔화한 것으로, 앞서 시장 예상치인 5.5%에도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1~5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5.6%로, 시장 추정치인 6.2%를 밑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소매판매액은 8.6% 늘었다. 이는 전달의 증가율인 7.2%를 웃도는 것으로 시장 예상치(8.2%)보다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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